(서울일보=공주 송승화 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의 취임 후 초도 순방 격인 16개 읍-면-동에 대한 ‘시민과의 대화’가 21일 오전 우성면을 마지막으로 마쳤다.김정섭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 16일 월송동을 시작으로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정안면, 신관동, 중학동, 계룡면, 탄천면, 사곡면, 신풍면, 유구읍, 반포면, 이인면, 의당면, 우성면 순으로 진행됐다.공주시는 김정섭 시장의 초도 순방 격인 ‘시민과의 대화’를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진행해 7월에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연일 이어진 불볕더위로 오후 일정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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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화 기자
2018.08.2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