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운정 3택지 개발사업지구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세륜슬러지를 보관함도 없이 관리중이며 불량 순환골재를 사용하고 폐기물 방진 시설도 하지 않고 방치하는 등 환경 관리가 부실해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이 아파트는 2021년 9월 26일 준공예정으로 D사가 시공, 건축면적 8,294,5957m² 연면적 135.358,9441m², 아파트11개동, 지하2층, 지상20층, 820세대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주차대수 1,116대 공사이다.환경부에 따르면 토목·건축공사 현장의 세륜시설에서 발생하는 세륜슬러지는 건설
사회일반
기동취재·이원희 기자
2019.06.26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