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규 기자)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관계향상 집단프로그램’을 지난 4일 양동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학교폭력예방 학교지원 프로그램은 집단상담 및 특강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청소년 비행 및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지원 프로그램은 개군중학교(3월 20일, 전교생, 117명), 청운고등학교(3월 29일, 1학년, 22명), 양평동초등학교(4월 3일, 6학년, 26명), 조현초등학교(4월 4일, 5학년,
경기
한상규기자
2018.04.08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