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시사통신) 경기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 소재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대한민국 안보와 통일의 교육현장인 ‘2015 안보·통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안보·통일페스티발은 17개 군부대, 18개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 17개 공연팀이 참여하며, 안보장비전시, 안보체험 프로그램, 안보정책포럼, 그림·퀴즈·웅변대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행사장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수리온 헬기는 물론, 대한민국 포병의 대표무기인 K9 자주포, 공군 미사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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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통신
2015.05.28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