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이용진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전국 아홉 개 경제자유구역청과 손잡고 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 지원을 강화한다.중견련은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홉 개 경자청과 ‘중견기업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김태완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팀장,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자청장, 김진철 광주경자청장, 맹경재 충북경자청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자청장, 신낭현 경기경자청장, 심영섭 동해안권경자청장, 조영신 울산경자청장, 변주영 인천경자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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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기자
2023.09.18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