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유근 기자) 제9대 광주시의회가 7월 1일 출범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시의원들은 광주시(시장 방세환)와 합동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오후에 개원식을 통해 제9대 광주시의회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새로 출범하는 제9대 광주시의회는 주임록(더불어민주당/재선), 허경행(국민의힘), 이은채(더불어민주당/재선), 노영준(국민의힘), 오현주(더불어민주당), 최서윤(국민의힘), 황소제(더불어민주당/재선), 박상영(더불어민주당/재선),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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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근 기자
2022.06.30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