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배영배 기자) 삼일절의 의미과 메시지를 되새기는 이색 기획전 삼일展이 열린다.쟁쟁한 청년 작가들이 103주년 3.1절을 맞아 선열을 기리고 감사하는 후손의 예의로 여는 기획展에는 작가 강천, 김윤선, 김윤정, 김채은, 배드보스, 시한수, 이주연, 원영은, 지수정, 이보라, 이서진, 최알, 하병욱, 한은선 등 작가 14명이 삼일절에 대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팝아트, 캘리그라피, 민화, 서양화, 서예, 레진아트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으며 항쟁운동, 인물화, 태극기 등 주제도 다채롭다.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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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배 기자
2022.02.2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