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 30일까지 교량 93개(특정관리대상 61개, 시특법대상 32), 육교 5개, 터널 5개, 지하차도 7개, 옹벽 4개 등 총 11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교량 93개(특정관리대상 61개, 시특법대상 32), 육교 5개, 터널 5개, 지하차도 7개, 옹벽 4개 등 총 114개 시설물로 콘크리트 구조체의 균열과 박리 상태 ▲하부구조의 기초세굴과 부등침하 ▲교좌장치와 난간의 파손 ▲노면의 평탄성 상태 등이다.세종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안전점검 민간전문가
충청
전인복
2016.03.1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