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진 기자) 미 CNN은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인종차별 관련 폭력 시위가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16개 주에 걸쳐 최소 25개 도시에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통행금지령이 선포된 도시들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비벌리힐스와 로스앤젤레스, 콜로라도주의 덴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리노이주 시카고, 켄터키주 루이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 폴, 뉴욕주 로체스터,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와 클리블랜드 컬럼버스 데이튼 톨레도, 오리건주 유진과 포틀랜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 사우스 캐
국제일반
오남진 기자
2020.05.3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