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안삼용 기자)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구장에서 열리는 ‘제13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함안군은 7월 3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예선을 치렀다. 예산에는 전국 각지에서 160명이 참가했다.본선 진출 팀은 모두 12팀이다. 문현진(인천), 박혜영 외 1명(함안), 김수진 외 3명(칠곡), 장창환(창원), 장예주(서울), 왕현(함안), 허민희(부천), 홍향희(부산), 말도말지(경주), 최현탁(천안), 김철진(창원), 옥샘(거제) 등이다.본선 대상은 600만원, 금상 400만원,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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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삼용 기자
2022.08.03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