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수산물 취급업소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1개반 4명)을 편성, 수산물 취급 일반음식점 및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대상 의무품목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유통기한 경과 여부 ▲원·부재료 적정 보관 상태 등을 집중 단속한다.최근 개정된 법규에 따른 원산지 표시대상 확대(넙치, 초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와 표시방법 개선 내용(원산지 표시판 크기 확대) 등을 해당
충청
전인복
2016.03.20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