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관내 양돈장의 가축분뇨 배출량 및 자원화 처리시설 용량과 생산된 가축분뇨(액비)의 살포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한 결과, 가축분뇨관리법에 의한 배출시설 면적(462,938㎡) 대비 적정 사육 두수는 330,670두(1.4㎡당 1두)로서 이에 따른 처리시설 용량은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실제 사육 규모는 399,573두(2015년 12월)이고, 1일 배출되는 가축분뇨는 2,037톤(분 347톤, 뇨 1,690톤)이지만, 1일 최대 처리용량은 1,659톤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용량(
제주
전인복
2016.03.20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