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시는 추석 연휴 5일 동안 10개 대책반, 310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 코로나19·재난·소방·서민 생활안전 등 시민 생활 각 분야에서 불편함이 없는 명절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0개 대책반은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코로나19 대응반, 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서민생활안정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환경대책반, 급수대책반, 복지대책반 등이다.우선, 시는 연휴기간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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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선기자
2020.09.2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