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묵묵히 그리고 쉼 없이 사회와 소통하고 독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요즘, 편견 없는 올바르고 객관적인 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특히, 이념과 세대로 갈라진 사회를 봉합하고 다양한 의견을 국가 발전의 힘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언론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
진심으로 창간 21주년 축하드립니다.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 전 고양시의회 의장 김필례입니다.디지털 미디어 시대가 한참 꽃피던 2001년, 매체환경의 변화에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창간한 서울일보가 어드덧 창간 21년을 맞았습니다.지난 인류가 미처 경험치 못한 뉴스의 쏟아짐 속에서 서울일보는 독자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시각을 잡아주는 큐레이션 미디어로서 자리잡았습니다.오늘도 전국의 독자는 서울일보의 국민 입장에서 정제시킨 바른 뉴스를 보며 각종 이슈에 대해 이해하고 입장을 정립하고 있습니다.서울 뿐 아닌 전국의 뉴스를 전달하며
서울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1년 창간 이래 서울일보는 권력의 감시는 물론, 사회 어두운 구석구석을 밝히는 역할을 해왔습니다.서울일보는 기득권층만을 대변하기보다 오히려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 왔던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진실의 목소리를 더 듣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 서울일보는 독자들의 신뢰를 더 크게 쌓아왔습니다.그야말로 혁명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문화 속에서 서울일보는 오늘날 창의력과 혁신으로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정론과 직필로 독자들의 판단을 호도하지 않고 유
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면서 일상이 멈추고 경제가 어려울 정도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지만, 이번 대유행을 끝으로 일상회복의 기대감도 높습니다.그래도 더욱 경각심을 갖고 이 위기를 넘기는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경상북도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경제를 살
서울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때에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며 ‘발빠른 정보 제공과 공정한 보도’로 서울일보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바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노력하는 경북교육의 소식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해 주시고,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도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교육 동행을 하고 있는 경북교육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반갑습니다.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오병권입니다.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론·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고 언론의 사명을 다해오신 서울일보 이혜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계실 기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서울일보는 2001년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지난 21년간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특히,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취재환경과 디지털 시대가 몰고 온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해 왔습니다.그 결과 독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생각하는 신문’ ‘소통하는 신문‘ ’더 큰 바른 언론‘으로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정론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울일보의 창간 21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건전한 여론조성과 의제설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열린사회를 구현하는데 더욱 정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현재 경북도는 물론 우리나라 전체가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국민들의 안전은 위협받고 있습니다.이에 우리 경북도의회에서는 도민들과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이재정입니다.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 언론으로서 언제나 묵묵히 공정하고 바른 뉴스를 전하기 위해 애써오신 서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서울일보는 정론직필 정신으로 우리 사회 뉴스와 지방자치 현안을 발 빠르게 전달함은 물론 각계각층이 소통하는 공론의 장이 되어 건강한 담론을 제시해왔습니다.또한, ‘생각하는 신문’, ‘소통하는 신문’, ‘더 큰 바른 언론’을 표방하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왔습니다.서울일보는 모바일·1인 미디어 확
지역의 고른 발전이 미래 국가경쟁력의 성장동력이라는 믿음으로 지역 뉴스에 각별한 애정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일보의 창간 21주년을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가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정도를 잃지 않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 생산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아울러, 우리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호국정신을 자랑스러운 대구의 시민정신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의 자긍심을 되살려, 글로벌 선도 도시 대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대구
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2백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전국종합일간지로서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에 힘쓰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대변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또한,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며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하여 왔습니다.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대한민국 언론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전라남도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변혁의 시대, 서울일보의 깨어있는 정신과 정론직필이 우리 사회를 보다 정의롭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생각하는 신문, 소통하는 신문, 더 큰 바른 언론이 되기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한길을 걸어오신 언론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서울일보가 걸어온 21년의 역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 광주와 많이 닮았습니다.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만들어가는 그 길 위에서 광주시민과 국민들은 가슴 깊이 꿈을 꾸고 희망을 만들어갈 것입니다.코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이란 비전 아래 선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언론 문화 창달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서울일보의 창간 21주년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진실과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감시와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해 미래로 나갈 수 있는 길잡이의 역할을 해왔습니다.또한, 지역의 고른 발전이 미래 국가경쟁력의 성장 동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역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정성을 들여 독자에게 전달하는데 힘써왔습니다.우리 대
공정과 정의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지역 여론의 형성과 소통에 크게 이바지 해 온 서울일보의 창간 21주년을 대구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지역의 고른 발전이 미래 국가경쟁력의 성장 동력이라는 믿음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며 언론인의 사명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서울일보는 창간 이후 급변하는 언론환경에도 정론직필의 정신을 잃지 않고 객관적인 자세로 언론의 중심에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또한, 지방의 작은 소식까지 더 정성들여 전달하여 독자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온 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역의 고른 발전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는 믿음으로 지역 소식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동안 서울일보 임직원들의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은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주요 지역 거점별 고른 성장을 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언론인들의 노력과 의지 덕분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에 이어 ‘행정수도 세종 완성’ 등의 국가적 의제가 현재 균형발전의 전략 차원에
서울일보 창간 21주년을 당진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역 현안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대안 제시로 올바른 여론형성에 이바지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그동안 서울일보는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주변의 따뜻한 소식을 널리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등불이 되어 주었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곳곳의 밝고 따뜻한 기사를 많이 담아내고, 지역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공감 얻는 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우리 당진교육
먼저, 정론직필 추구와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전국 종합 일간지 서울일보 창간 제21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전국일간지 서울일보는 지난 2001년 창간한 이래 21년간 오직 정론을 기조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구석구석을 돌며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이제는 서울일보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정론지 임을 모두가 인정하고 있으며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으로 대중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 오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열
여주시장 이항진 입니다.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정의 구현과 정론직필을 지향하는 전국일간지 서울일보 창간 제21주년을 맞아 여주시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주지하는 바와 같이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이렇게 쏟아지는 대량의 정보를 여과 없이 공유하고 있습니다.정보란 어떻게 습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지기도 하고 혼돈에 휩싸이기도 하며, 지나치게 많은 정보는 오히려 정보의 옥석을 걸러내는데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이런 복잡다기한 사회구조에서 전국종합
정의사회 구현과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전국종합 일간지 서울일보 창간 제21주년에 즈음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작금의 정보의 가치는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IT강국다운 초고속 인터넷 망과 스마트 폰의 획기적인 보급은 대한민국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정보의 홍수 속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공익을 위해 필요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는 기준과 능력입니다.‘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문화 창달’은 물론 첨단 미디어 시대에 ‘미래를 비추는 정보의 길잡이’로서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그 뜻을 받드는
안녕하세요! 금천구청장 유성훈입니다.지난 20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서울일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방자치에 있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작용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언론은 지방정부와 주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가교로서 역할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서울일보는 창간이래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역의 생생한 소식들을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한층 더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해 오셨습니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지역별 상황과 정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사회와 소통하고 독자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온 서울일보의 창간 20주년을 48만 파주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안을 생각하고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오신 서울일보 가족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창간 20주년을 맞는 서울일보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언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로 시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지방자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