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춘식 기자) 이천시가 ‘깨끗한 도시 이천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3년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하1리(신둔면, 최우수), 대포2통(중리동, 우수), 구시리(대월면, 우수) 마을에 대한 시상식을 3일, 이천시청 아트홀에서 7월 월례조회 기념식에서 실시했다.이외에도 도리리(대월면, 장려),고척3리(신둔면, 장려),장록동(중리동, 장려),이황3리(장호원읍, 노력), 노탑1리(장호원읍, 노력), 창전12통(창전동, 노력)을 수상하였다.읍⋅면⋅동에서 신청한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클린이천
경기
김춘식 기자
2023.07.0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