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자 경기장별 의료서비스 운영을 위해 도내 12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이 날 대회를 위해 참여하기로 약속한 의료기관은 청주에서 충북대학교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한국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6개소, 충주에서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충주의료원, 충주시노인전문병원 3개소, 제천에서 제천서울병원, 제천명지병원 2개소, 음성에서 금왕태성병원이며, 조직위와 각 의료기관간 의료서비스를 위한 인력지원, 응급환자 진료, 감염병 대응 등의 사항을 협력하기로
충청
이훈균
2019.03.28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