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기자) 화성시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자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글로벌소싱페어에 공동관을 운영한다.이번 충칭글로벌소싱페어는 중국 10대 브랜드 전시회상을 수상한 중서부 대표 전시회로 생활용품, 위생용품, 농기계, 식품 등 종합 품목을 다룬다.화성시 공동관에는 성우엔지니어링(농기계), 피유텍(아기의자), 데코밸리(가구표면제), 씨와이오토텍(에어컨부품), 월드켐(세제), 월딘(쿠킹마스터), 엠케이에프(스크류), 래미에프엔비(음료베이스), 정남농협(떡국떡) 등 관내 유망 중소기업 9개
경제일반
이경주기자
2018.05.2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