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월 14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와 ‘창원지역 투자 촉진 및 고용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허 시장은 이날 ‘창원시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이날 창원상공회의소 상공의원(고려철장, 원창마린, 정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남광석유판매, 범한산업, 대일전기, LG전자, 현대로템, 한국철강, STX조선해양, 삼광전기, 유림건설, 대호테크, 기업은행, 마산청과시장 등), 경제단체 대표(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한국여성경
경제일반
김병철 기자
2018.09.1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