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완식 기자) 강동구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전통시장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고분다리전통시장, 암사종합시장 등 6곳의 시장과 천호 로데오거리 상점가에서 진행되며 제수용품 할인판매, 경품행사, 상품권 증정, 노래자랑 고객참여행사, 공연 등 볼거리는 물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특히, 1월 15일(수) 명일전통시장에서는
서울
송완식기자
2020.01.14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