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25일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노약자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25일 오후 3시 30분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6일 오전 11시 영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대총장기 전국고등학교검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참가선수단들을 환영하고 최고의 기량으로 선전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26일 오전 11시 국악당(구.문화원)에서 고령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 현판식에 참석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6일 오후 3시 천북면 소재 CCTV 관제센터에서 열리는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25일 오전 11시 보문면에서 열린 김실네 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 준공식행사에 참석해 전통식품 생산과 농식품 6차산업화의 성공적인 본보기로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수강생 합동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5일 오전 8시 대외협력실에서 7월 실국소장 회의를 주재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23일 오후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연천DMZ 국제음악제 오프닝 콘서트에서 제6회 연천DMZ 국제음악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22일 오후 5시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열린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25일 오전 8시 30분 우륵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에 참석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22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외국도시와의 국제교류에 필요한 행정적지원 통·번역 및 내용전달하게 될 3명에 대한 명예국제협력관 위촉식을 가졌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5일 오후 6시30분 경제 단체장과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의견을 나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감동 365 실천결의 선포식에 참석해 감동 365를 실천하여 시민모두가 감동하는 양주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24일 오후 4시 극동대학교에서 열린 ‘핵심인재 캠프 개강식’에 참석해 깊고 넓은 학문의 영역에 도전해 우리 사회의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22일 오전 6시 30분 시청 세종사랑방에서 안전총괄과와 건설과 간부공무원과의 조찬보고회에 참석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25일 오후 4시 칠곡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왜관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에 참석 교육 과정을 수료한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양시가 지난2월 선포한 제2안양부흥을 보노라면 아프리카의 속담(俗談)이 생각난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여럿이 가라는 속담이 있다.이속담은 마치 안양의 부흥을 예견한 속담 같다. 안양시가 선포한 부흥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다. 또 혼자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부흥은 혼자서 빨리 가려는 것 보다는 늦어도 여럿이 가야한다. 그래서 이필운 정부가 선포한 부흥은 시간을 갖고 모두가 이해하고 참여해 여럿이가야 한다. 안양의 부흥선포는 이필운 시장이 사욕을 갖고 혼자서 빨리 가려는 것이 아니다.60만 시민모
이원희 기자 우리나라의 일자리 문제가 청년층에서나 고령층에서나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장기 경기침체로 신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게 되면서 대학 휴학경험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일단 취업하고 보자는 심리가 팽배해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층 10명 중 3∼4명은 일자리와 전공이 ‘매우 불일치’한 상태다. 일자리의 질도 나빠 청년층 첫 직장의 근속 기간은 1년 6개월에 그쳤다. 중장년의 경우도 주된 일자리를 50세가 되기 전 그만두고, 이들 중 절반 정도만 재취업에 성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 자료를 보면, 취업
김윤진 기자 무엇이 김홍장 당진시장을 삼복더위에 광화문 한 복판 천막으로 단식투쟁에 몰아내야했나?너무나 속상해 하는 당진시민들은 속이 터지고 있다. 이 찜통더위에 모든 일정을 저버리고 24일로 6일간 계속 진행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산업통상자원부는 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 건설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는 것이다.지금까지 충남 당진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석탄화력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은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미명 하에 진행되는 국가 전력사업으로 각종 대기오염을 비롯한 각종 건강환경 피해가 속출해 왔다.그러나 부족한 전기를 공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