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동주 기자) 장수군이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자활기업 미성건축과 함께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행안부 공모 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사업에 2023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돼 총사업비 8,000만원(국비 4,000만원, 군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사업은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이며, 냉동탑차를 운행해 물품 구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품 배달
사회일반
김동주 기자
2024.04.1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