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상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30일 17시에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를 개최하여 가슴속 묻어둔 우리네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는 ‘영원한 가객’으로 불리는 故 김광석의 노래를 가수 동물원, 박학기, 유리상자, 한동준, 알리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들어보는 명품 콘서트로 진행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 되어’, ‘거리에서’, ‘그날들’ 등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우리의 삶 속에 위로와 응원으로 뿌리내린
문화일반
박상진 기자
2024.02.20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