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영규 기자) 중국인의 국내 토지 및 주택 보유가 계속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홍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의 외국인토지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국 국적자의 국내 토지보유는 2016년 24,035건에서 2017년 32,290건, 2018년 44,345건, 2019년 50,559건, 2020년 57,292건, 2021년 64,171건, 2022년 69,585건, 2023년 상반기 72,180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6년 대비 3배나 증가한 것이다. 면적 기준으로는 2016년 16,094,000㎡에서 매년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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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기자
2024.01.21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