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기자) 지방분권개헌 이천회의(상임대표 조병돈)는 지난 11일 시청 중의회실에서 대표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회의는 조병돈 상임대표를 비롯한 공동대표 12명과 지역대표, 분과위원장, 사무국 직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지방분권 개헌과 천만인 서명운동의 필요성, 서명운동 홍보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회의결과 대표단은 향후 롯데아웃렛, 터미널, 이천아트홀, 예식장 등 다중집합장소를 단체별로 전담해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거리 가두서명, 캠페인, 단체 회의,
경기
김춘식기자
2018.01.1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