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맹철 기자) 용인시는 10월 17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영국전자, ㈜기가텍, 예스병원 기흥 롯데아웃렛 입점 매장인 ㈜지오다노, 유니클로, 아디다스 등 50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직, 연구직, 생산직, 영업직 등 다양한 직종을 모집한다.또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공단, 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등 11개 유관기관에서 ‘취업컨설팅관’을 운영하며 일자리정보 제공, 계층별 취업상담, 해외취업상담, 노무상담 등을 진행한다.구직자들의 원활한 취업
경제일반
최맹철 기자
2018.10.1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