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춘식 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과천시는 지난 28일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지정타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열고, 협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코오롱 글로벌, 경동제약, 한국인삼공사, 펄어비스, 광동제약, 중외제약, 넷마블 등 지정타 입주 17개 기업 대표, 과천도시공사, 과천시애향장학회, 과천시문화재단 등 지역 기관의 대표들과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 여성고용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과천
경기
김춘식 기자
2023.12.0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