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일(화)부터 7월 17일(수)까지 ‘충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업하여 직업 체험을 운영한다.발달장애인 전용 직업훈련 전문기관인 ‘충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상반기 총 34교 224명의 충북 내 고등학교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하며 기본 체험은 19교 134명, 일배움 체험은 15교 90명이다.기본 체험은 4시간 동안 10가지의 직무 체험(▲린넨요양, ▲사서보조, ▲제조, ▲바리스타, ▲의류매장서비스, ▲대형마트서비스, ▲식품생산, ▲세탁, ▲사무행정,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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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2024.04.10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