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시장, 민선7기 취임 3주년 주요 성과]유진섭 시장, “많은 씨앗들 꽃 피우고 튼실한 열매 맺도록 노력”(김형채 기자) “정읍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정읍을 만들 수 있는 씨 뿌리기에 집중했고 굵직한 성과도 많았다. 이후에도 더 많은 씨들이 좋은 꽃을 피우고 튼실한 과실(果實)을 맺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7월 1일 자로 민선 7기 정읍시장 취임 3주년을 맞는 유진섭 시장은 “아쉬움도 있지만 많은 성과를 거둬 뿌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시장은 특히 취임 직후의 ‘무성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나 정읍이 주장해온
(김춘식 기자) “고향 이천시를 인구 30만명을 포용하는 자족 허브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엄태준 시장의 시정철학이자 평소 소신이다.이천시를 이끌고 있는 엄태준 시장이 7월 1일자로 어느덧 취임 3주년을 맞았다.이천시는 특히 엄 시장이 취임한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시장이하 전 공직자와 구성원 들이 화합해 노력한 결과 민방위 비상대비 분양에서 영예의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지난해 년말에는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창출했다.이어, 일자리 대상 수상과 202
(여주=김춘식 기자) “소통과 공감으로 ’사람중심 행복 여주‘를 만들어 여주시민을 감동 시키겠습니다.”이항진 여주시장의 평소 정치 소신이다.이항진 시장이 이끌고 있는 여주시가 이 시장 취임 이후 코로나 19 창궐로 어려운 악조건 하에도 불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발 빠르게 신속PCR 감사를 전국최초로 실시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또한 시장 이하 전 공직자와 구성원들이 일치단결 노력한 결과,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종합 1위,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전
(이원희 기자) 민선 7기 인천 서구의 정책 철학은 ‘이음’이다. 자원과 자원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나가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민과 소상공인을 이어 소위 대박을 터뜨린 지역화폐 ‘서로e음’을 꼽을 수 있다.서구는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지난 18일 ‘#선택 #변화를 이끈 서구 #행복이음정책’을 주제로 지난 3년간 서구의 정책을 되돌아보고, 선택하는 형식의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과 함께 직접 고른 정책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고 의미 있다”며 “이번 행사를 주
“푸른 하늘 맑은 평택을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정장선 평택시장의 철학이자 평소 업무 소신이다.3선 의원을 역임하고 민주당 사무총장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7기 평택시장에 압도적으로 당선돼 지난 2018년 7월 1일 취임한 정장선 시장이 어느덧 취임 3주년을 맞았다.평택시는 시장이하 공직자 등 전 구성원들이 화합해 일심동체 노력한 결과 2019년 정부 혁신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포상금을 거머쥐는 등 각종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창출했다.또한, 6년 연속
(곽미경 기자) 민선7기 서춘수 군수는 지난 3년간 함양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쉼 없이 달려왔다.‘굿모닝 지리산, 함양’이라는 군정지표 아래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성장농업 /맞춤복지 /균형발전 /소득관광의 5대 군정방침에 따라 도전과 열정으로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쳤다.함양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전국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 국내·외 국제도시들과의 유대를 통해 함양군의 위상을 높이고, 기업유치와 미래농업
(군포=김춘식 기자)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참여로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존경하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 대희 시장이 지난 6월 1일, 경기도 주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본심사에서, 군포형 그린뉴딜과 연계하는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사업이 대상을 수상해 4년연속 정책공모 우수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하여 2018년 부터 금년까지 4년 간 총 180억 원을 확보 후 밝힌 고무적 멘트다.군포시가 지난 2018년 7월 1일, 한 대희 시장이 민선7기 시장 취임 이후 특히 획기적인 발전과 도약
(신영길 기자) 구미시는 5월 24일 P4G ‘서울 녹색미래 세계 정상회의’ 탄소중립 특별세션에서 국내 지자체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동참을 세계적으로 선언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이클레이)를 통해 국내·외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2050 탄소중립이 함께 실현되는 ‘탄소중립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구미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 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구미시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이행, 공공부문의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
강화, 민선7기 3년 특별한 변화와 성과유천호 군수,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위해 뛰고 또 뛸 것”(윤재현 기자) 민선7기 강화군에는 특별한 변화가 있다. 군민 가장 가까운 곳부터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강화군 실현을 위해 지난 3년 행정역량을 집중했다.강화군 최초의 복합 문화공간인 강화군행복복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21년 만에 군민 품으로 들어오는 등 정주여건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강화~계약 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을 통
동두천, 민선7기 3년 성과-향후 시정 운영최용덕 시장, “미래위한 추진 사업들 결실 맺도록 최선”(김광묵 기자) 2018년 출범한 민선7기 동두천시는 3년 동안 즐거운 변화를 통한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2020년 발생한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전 시민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특별지원금 등을 지급했고, 정기기부 사업인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사업에 100개의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육지속의 섬’이었던 걸산동에 행복학습관을 건립했다.또한, ‘치매 없는 동두천’을
(박길웅 기자) 민선7기 박승원 광명시장은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나누다’를 교육비전으로 학생들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애써 왔다.광명시는 정부보다 앞서 3대 무상교육(무상교복,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학교다목적체육관 조성, 학교환경개선사업으로 학생들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중간지원조직인 교육협력지원센터를 신설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지원에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보편적 교육복지 앞장-3대 무상교육 실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육재난지원금 지급광명시는 3대
(차강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인 6월 15일 향후 5년간 인천시 남북평화정책의 근간이 될 ‘인천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대북정책 추진의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을 담은 기본계획을 처음으로 수립했다.‘세계와 한반도를 잇는 평화도시, 인천’이라는 비전과 4대 전략·4대 원칙 하에, 서해평화특별기간 운영·한강하구 공동이용·황해평화포럼 등 18개 세부사업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는 지방정부의 남북교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책 추진이 남북관계
(배태식 기자) 수원시에 프로농구단 유치가 확정됐다. 4대 프로스포츠를 보유한 것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수원시가 유일하다.덕분에 올가을부터는 수원시민들이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모두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사계절 내내 흥미진진한 프로 경기를 관전하며, 손에 땀을 쥐기도 하고, 환호성을 내지르고, 선수들의 넘치는 열기에 활력을 얻는 명실상부한 스포츠도시인 셈이다.◆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삼성블루윙즈는 가장 오랫동안 수원을 연고지로 한 프로구단이다. 1995년 창단과 동시에 수원에 둥지를 틀고 26년간
(배태식 기자) 마주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비대면 시대의 6월. 그래서인지 바다가 더욱 그리운 계절이다.이에 경기도는 20일까지 안전한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운영하고 있다.한적한 해변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조금 가벼워지지 않을까?물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해변과 요트 투어도 좋고, 가벼운 차림으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걸어도 좋다.다이내믹한 레포츠를 원한다면, 인공 파도 서핑과 카이트 보딩을 추천한다. 당신의 단조로운 일상에 경기바다가 새로운 활력을 선물할 것이다.◆바다와 함께 걷는 역사 트레일…김포 ‘염하
민선 7기 유기상 호(號) 고창군정 3주년 성과민선 7기 유기상 호(號)가 7월 1일자로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열악한 군세와 경제 여건으로 자칫 실의에 빠져 있을 군민을 위해 취임 당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왔다. 지난 3년여간 고창군은 농생명 식품산업 추진과 역사문화관광,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핵심과제를 마련해 달려왔으며 그 기반 마련에 안착했다.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한 농민군수, 효자군수, 서민군수의 깃발로 출발한 유기상호의 3년여간의 성과를 살펴봤다. ◆고창에서 만끽하
(유병철 기자)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비전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끌고 있는 민선 7기 경주호가 어느덧 출범 3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 사는 부자도시 도약’이라는 종착점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7기 경주호는 소통·공감·화합이라는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역사문화 향기 높은 관광도시 /농어촌이 풍요로운 부자도시 /안전하고 살맛나는 복지도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도시 구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주낙영 시장은 2018년 7월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 그
(김형채 기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그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복지정책이 중요하다.잘 갖춰진 복지체계와 각계각층 여러 삶의 형태에 맞춰진 복지망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의 시작이라 하겠다.이러한 관점에서 민선 7기 정읍시는 시민들의 상황별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을 위한 복지 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모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평생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박상연 기자)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경제·사회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판 뉴딜종합계획 및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에 기반한 의정부시 여건에 맞는 지역균형 뉴딜사업을 발굴·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시는 ‘100년의 미래를 설계하고 선도하는 의정부형 뉴딜’을 비전으로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뉴딜 등 분야별 정책과 추진전략을 수립해 지난 3월 30일 보고회를 개최했다.의정부시는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의정부형 지역균형 뉴딜 추진단을 구성하고 참여대상 공모사업 응모와 주민이 체감
박승원 광명시장 “꼭 필요한 좋은 일자리 확대 노력할 것”(박길웅 기자) 광명시는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전략으로 단순 일자리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노력해왔다.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해 상설면접장, AI면접체험장,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일자리와 취업을 지원했으며,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취업 지원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진효남 기자) 보령시는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 내는 볼거리,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오는 즐길 거리, 청정한 서해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가 풍부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곳으로 최적이다.연인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즐기는 유명관광지도 많지만, 가족과 함께 상쾌한 바닷바람 품은 산림욕, 청천호 둘레길, 외연도 둘레길 등 인기 있는 곳이 많아 낭만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보령만의 천혜의 보배 ‘머드’를 주제로 한 보령머드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고 오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으며 대천해수욕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