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광수 기자) 부산경찰은 안전한 부산을 위한 치안확보 일환으로 9월 12일 화요일 저녁 7시 부산 전역에서 민·관·경 동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6개 구·군별 다중이 밀집하는 장소에 경찰, 지자체, 자율방범대, 기타 협력단체 등 1200여명이 모여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범죄발생우려지역에 대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중구(남포역 광복로, 92명), ▵동래구(동래역 명륜1번가, 69명), ▵영도구(봉래동 물양장, 64명), ▵동구(부산역 광장, 75명), ▵부산진구(서면역 롯데백화점, 211명), ▵서구(구덕운
[경찰/소방/해양 소식]
김광수
2023.09.14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