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원, 자치의정 문화복지대상 수상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지역발전 위해 헌신(배태식 기자) 수원시의회 이재식(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의원이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자치의정 문화복지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재식 의원은 2002년에 지방의원으로 당선되어 제7대 수원시의회부터 11대까지 의정활동을 펼친 5선 의원으로 시민복지증진과 문화발전에 적극 기여했으며, 발 빠른 민생행보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시민의
(신하식 기자)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시상식에서 도봉구의회 김기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쌍문1·3동, 창2·3동)이 ‘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일보와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 등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 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등 그간의 풍부한 복지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김 의원은 쌍문1동 노해로41길 진입로 확장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주
안효돈 서산시의원, 자치의정대상 수상 지방의정 발전-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기여 공로(정진석 기자)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 안효돈 의원이 2019년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했다.서산시의회는 안효돈 의원이 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효돈 의원은 제8대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서산시의 농축수산 분야, 도로, 건설, 도시, 공원, 항만 및 지역경제 분야 등의 소관업무를 신중하고 엄정하게 심사·
(박진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시정운영발전대상을 수상했다.서울일보,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 주관으로 지난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평화문화대상은 매년 우리 사회의 발전과 평화에 기여한 각 분야 전문가에게 수여되고 있다.박기열 부의장은 “서울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여기며 발품을 팔겠다”고 밝혔다.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010년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제8대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현진 기자) 서울평화문화대상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일보사와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 등이 주관하는 서울평화문화대상이 지난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서울평화문화대상운영위원회는 2007년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개인과 단체를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국가의 지존과 명예 그 영예에 빛나는 서평화문화대상은 공정하고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공적조서 평과서를 토대로 심의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이번 서울평
(김춘식 기자)= 박석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6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서울평화문화대상 연구원’이 주최하고 전국일간지 서울일보와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이 주관한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증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박석규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과 봉사, 안성시 청소년 육영사업 추진, 나눔 문화 확산 및 기부문화 확산과 공헌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여 수상했다.박 회장의 세부 공적을 보면 지역시민의 삶의 질을
(김춘식 기자)= 이대직 이천시부시장이 6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서울평화문화대상 연구원’이 주최하고 전국일간지 서울일보와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이 주관한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부시장은 1983년 여주군에서 지방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안산시를 거쳐 경기도청 총무과장, 농정해양국장, 과천시, 여주시, 파주시부시장 등 경기도내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 부시장은 열정으로 직무에 정려한 결과 1992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김춘식 기자)= 황진택 안성시의원이 6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서울평화문화대상 연구원’이 주최하고 전국일간지 서울일보와 도민일보, 수도일보, 시사통신이 주관한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황 의원은 안성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육군 3사관학교를 나와 육군소령으로 전역했으며,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2014년 안성시의회 의원으로 당선, 시의원을 시작했으며 민선6기 안성시 부의장을 역임했다.특히 황 의원은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사)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이하 여성유권자, 회장 서우명)은 지부 창립식 및 지부회장 취임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성유권자는 새로운 도약! 새로운 변화! 기치로 4월 24일 경기도 성남 아트센터 큐브프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경기연맹 오산지부(회장 송은경), 고양지부(회장 방용미), 광명지부(회장 윤영식), 동두천지부(회장 윤정순), 의왕지부(회장 김기애) 등 '5개 지부 창립식 및 지부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이라 중앙 부회장, 윤혜숙 중앙이사, 서우명 경
(김춘식 기자)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향토 보병사단 전승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자 연말 '한마음축제'가 성대히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일보와 육군 제51보병사단은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사단 특설행사장에서 장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축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축제는 현역 장병들을 위한 '우정의 무대'로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서울일보(대표 현재오)와 제51보병사단(사단장 김인건)이 공동 주최·주관한 후원·봉사로 '오산청죽라이온스클럽'
경기도 오산시 기자협의회(이하 오기협)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출범했다.이날 시사통신 송은경 국장의 진행으로 지면 회원사 8개 신문사 중 7개사 회원이 모여 출범 행사를 실시했다.오기협 초대회장으로 서울일보 김병철 국장이 선출됐다.김병철 초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출범하는 오기협은 지면 신문사로 구성된 언론사 단체이다. 향후 오기협은 언론의 본연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할 것이며, 올바르게 '정론 직필‘로 독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겠다”고 말했다.
(김춘식 기자)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가 정부나 관내 지역 기업의 예산이나 지원 없이 힘들고 어렵게 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윤진형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 회장, 박광천 부회장(도예가), 이원희 행복한 동행 홍보이사, 시사통신 기동취재본부 송은경 국장(한국희망연맹중앙회 경남지회장), 가수 이청아씨, 한국희망연맹 여주지회 임원·회원 등 50여 명이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에 참여했다. (사)한국희망연맹중앙회는 소소한 곳에서 시작되는 큰 나눔을
(시사통신)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최근 시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가 유치돼야한다고 밝혔다.구리시는 면적의 61%가 개발제한구역, 과밀억제권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문화재 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산업단지 등 공장설립이 불가하며 미래 성장동력 전무한 까닭으로 베드타운화되어 도시개발의 악조으로 IT업종의 4차산업인 테크노밸리만 설치가 가능함에 따라 시민들은 유치를 절실히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구리, 남양주시는 경기 동부권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2017년 7월 28일 공동유치 MOU를 체결 했다.서울 강남
지난해 7월부터 개정토지법이 시행되어 외국인도 베트남에서 정식으로 주택을 여러 채까지 소유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문의도 하고 실제로 입국해 아파트 분양사무실을 찾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분양광고도 홍수를 이뤘다. 빈그룹(Vin Group)의 경우 대대적인 마케팅과 정부의 부동산 대출 지원을 틈타 사이공 강변 빈홈 아파트의 대규모 분양에 성공하였고 한국 사람들도 상당히 북적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해 1/4분기 말까지 외국인의 호찌민
TPP타결이후 베트남 기대감 팽배, 지난해 10월 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상이 타결되면서 베트남에서는 기대감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았다. 10년 전인 2006년 WTO(세계무역기구)가입으로 베트남 경제가 본격적으로 세계무역체제에 편입되면서 그 기대감으로 베트남 주가와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이 벌어진 바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호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팽배해졌다. 실제로 TPP 에 대한 기대감으로 섬유업체를 중심으로 베트남으로의 공장이전이 급증하고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물가도 안정된 가운데 GDP성
2016년 베트남의 성장률 전망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은행과 국제 통화 기금(IMF)은 활발한 현지 수요와 투자 덕분에 국가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세계은행은 7월 중순에, 해당 기관에서 4월에 예측했던 국가 성장률이 6.2%에서 6%로 미세하게 줄었다는 베트남의 경제발전에 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2016년 1월에는 성장률이 6.6%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다른 기관들의 예측치는 농업 쇼크에 의한 악영향, 줄어든 외부 수요 그리고 더욱 긴장된 상태의 세계금융 여파에 기초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기관들은
베트남의 지명(地名) 얘기, 지명에는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를 잘 이해하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베트남 지방은 얼핏 보면 대부분 한자 같은데 사실상 판랑, 나짱, 속짱 등에서 보듯 토착 언어에서 변형된 것들도 많다, 베트남은 북부의 유교한자문화, 중부의 짬파국 힌두문화, 남부의 크메르 및 중국문화가 혼재된 퓨전국가다.베트남이라는 국호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는 월남전,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월남의 달밤. 등 월남이란 명칭을 사용했다. 그러나 베트남 통일 후 우리가 남베트남을 월남이라고 부른 것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경제단체 해피 플래닛 지수 (“The Happy Planet Index) (HPI)"에서 발표한 2016년 세계행복지수에서 1위는 코스타리카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세계 5위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1위 코스타리카, 2위 멕시코, 3위 콜롬비아, 4위 바누아투를 이어 5위를 기록했다. 또한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1위로 가장 행복한 국가로 나타났다.HIP는 세계 140여 개국을 대상으로 복지수준, 기대수명, 소득분배, 생태 발자국 지수 등을 토대로 집계되었다. 베트남은 40.3포인트로 40.6~37.7포인트까지
앞으로의 세상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각자도생[(各自圖生)’ 사람이 제 각각 살아갈 길을 모색]과 불확실성(不確實性)으로 표현된다. 英國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어’ ‘세익스피어’ ‘런던’ ‘국제금융시장’ ‘축구’ 산업혁명‘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다. 2016년 6월 24일 영국의 EU탈퇴[brexit]를 위한 국민투표에서 52:48로 영국 국민들은 찬성표를 던졌다. 이 여파가 국제금융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며 주요국 증시가 단 3일 만에 시가총액 3조 달러가 사라지고, 영국 파운드화는 급락세를
베트남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같은 반도(半島) 국가로 한국과 비슷한 듯 다른 베트남의 역사와 민족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이다. 인위(人爲, 중국을 의미) 자연(自然)과의 투쟁역사로 불리 우는 베트남 역사, 그 특징을 요약해 본다.먼저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들 수 있는 것이 끊임없는 외적의 침입과 이에 대한 극복 과정 그리고 한편 남진을 총한 영토 확장 과정이다, 먼저 기원전 111년 남비엣(Nam Viet,)이 한(漢)나라에 멸망해 복속된 후 약 1천 년간 중국의 지배를 받았고 1857년 프랑스가 점령개시 이후 약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