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박승연 기자) 5일 경기도 고양시 연세대학교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홍익대와 사이버대의 경기에서 사이버대 박주찬선수가 1회말 3루간을 가르는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내었다.
(고영준 박승연 기자) 5일 경기도 고양시 연세대학교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홍익대와 사이버대의 경기에서 3회초 홍익대가 2:7로 뒤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진선수가 따라가는 3점홈런을 기록해 홍익대가 6:7로 턱 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고영준·이정희 기자) 5일 순천 팔마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전반기 C조 성균관대와 세한대와의 경기에서 14-4로 성균관대가 7회 콜드 승을 챙겼다. 성균관대는 첫회 공격부터 류호승의 3점홈런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은뒤 곧이어 2회에는 박준형선수의 만루홈런, 장지승선수의 3점홈런을 연이어 터트리며 10-0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갔다.한번 터진 성균관대의 타선은 연쇄 폭팔을 일으키며 세한대에게는 악몽을 선사하였다. 4회 류호승선수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홈런공장을 재가동후 7회 다시 류호승선수가 한경기 3번째
(고영준 박승연 기자) 29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1야구장에서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동의대와 한양대의 경기에서 9회초 한양대 고우송선수의 안타로 고명신선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고영준 박승연 기자) 29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1야구장에서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동의대와 한양대의 경기에서 9회말 동의대 서호철선수의 3점홈런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놔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했다.
(고영준 박승연 기자) 28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1야구장에서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동의대와 한양대의 경기에서 한양대 조현수선수가 호수비로 이닝을 종결하고 있다.
(고영준 유은아 기자) 29일 충청북도 보은군 스포츠테마파크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건국대와 계명대의 경기에서 런다운 상황에 걸린 계명대 이주성선수를 건국대 이정인선수가 빠른 판단으로 아웃시키고 있다.
(고영준 유은아 기자) 29일 충청북도 보은군 스포츠테마파크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건국대와 계명대의 경기에서 5회말 건국대 정찬우선수가 리터치로 2루에서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고영준 기자) 대학스포츠계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의 기준 C학점 이하 선수들의 대회 출전 금지 방침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침묵 피켓시위를 하는 등 시끄러워지고 있다.초-중-고-대학 축구팀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학원축구 위기극복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서울 축구회관 앞에서 지도자 학부모등 300여명이 팻말을 들고 집회를 하였다.집회의 주요내용은 "전국대회를 연중에 참가할수 있도록 해달라", "학점 C제로룰을 만든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각성하라"는 내용이다.야구에서도 반발이 일어났다. 부산광역시 현대차드림
(고영준 유은아 기자) 28일 충청북도 보은군 스포츠테마파크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연세대와 원광대의 경기에서 연세대 김영우 선수가 공격적인 주루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고영준 안혜인 기자) 28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동국대와 단국대의 경기에서 단국대 이찬우 선수가 9회말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경기직후 단국대 김경호감독은 "이찬우선수가 타격 발랜스가 좋아 사고한번 칠줄 알았다. 9회말 어느 누가 들어가도 떨릴 입장인데 워낙 강심장이여서 믿고 맡겼다"라고 밝혔다,
(고영준 유은아 기자) 28일 충청북도 보은군 스포츠테마파크야구장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송원대와 건국대의 경기에서 2회초 송원대 안광현선수가 역전 2점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영준 박승연 기자) 28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1야구장에서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영남대와 한양대의 경기에서 영남대 조수민선수가 연타석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고영준 박승연 기자) 28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1야구장에서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한국대학야구연맹 영남대와 한양대의 경기에서 영남대 이태민 선수가 9회초 승부를 결정 짓는 3점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태민선수는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2득점을 기록하였다.
(고영준 박승연 기자)동의대학교(이하 동의대)가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를 잡고 3연승에 성공하였다.동의대는 28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A조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9-8로 승리했다.선취점은 동의대가 가져갔다. 1회 초 공격 2번 타자 이창우가 2루타로 2루 베이스를 밟은 뒤 4번 타자 서호철의 내야안타로 이창우가 들어오며 1점을 얻었다.뒤따라 경희대도 2회 말 김해성이 솔로포를 만들어내 1점을 얻어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3회 동의대는 선두타자 한대훈이 2루타를 치며 나갔고, 이창우의 안타로
(고영준 박승연기자) 영남대학교가 한양대학교를 상대로 9회에만 홈런 2개를 때리며 2연승에 성공했다.4월 28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A조 영남대학교(이하 영남대)와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의 경기에서 영남대가 10-4로 역전승을 거뒀다.영남대는 1회 초 1사 2루 상황 나윤환이 2루타를 치며 선취점을 뽑아내 기분 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곧바로 1회 말 한양대에 1사 만루 상황 박정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4회에는 두 팀 나란히 1점씩 얻으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5회
(고영준 박승연 기자) 인하대가 안성진의 완투승을 앞세워 한양대에 콜드게임으로 A조 1위 싸움에서 승리를 기록했다.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A조 1경기 인하대학교와 한양대학교의 경기가 4월 22일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펼쳐졌다.선취점은 한양대에서 먼저 뽑았다. 1회말 한양대는 1번 타자 김도경이 2루타로 출루한 뒤 박성현의 희생타로 홈에 들어오며 1점을 얻었다.이후 경기 중반까지는 선발 투수들의 투수전이 펼쳐졌다. 인하대 선발 안성진은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인하대 타자들은 3회부터 점수를 내기 시작했다.3회
(고영준 박승연기자) 4월 21일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는 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의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두 번째 경기는 강력한 라이벌인 성균관대와 홍익대의 경기로 각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성균관대의 안정된 마운드와 강력한 방망이 앞에서는 홍익대의 불방망이 타선도 힘없이 무릎을 꿇고 말았다.성균관대는 1회초 김경민선수의 2루타를 시작으로 김정호선수의 안타로 선취점을 획득하며 득점사냥을 시작하였다. 특히 성균관대 홍신서선수의 6회초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