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저와 고락을 함께하는 공직자 여러분!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 해가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큰 복이 들어오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새해 첫 새벽, 많은 분들과 일출을 함께 맞이했습니다.오로지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길 기도했습니다.시민의 명령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시정을 이끌어가기 위해 민선7기 시정목표를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고 정했습니다.시민 여러분!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순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첫 한 걸음이 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이 샘솟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그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동고동락하며 마음을 함께 해 주신 군민과 출향향우 여러분! 그리고 8백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민선 7기와 함께 한 지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보성의 희망을 만들겠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모든 군민을 보성의 동반자로 모시고, 진정한 군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던 그 날이 기억납니다.초심을 잃지 않고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기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충남도정은 여러 위기를 딛고 민선7기의 새로운 희망을 열었습니다.새로운 도정이 큰 탈 없이 첫발을 내딛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덕분이었습니다.2019년 새해에도 우리 충남 도정은 도민 여러분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특히 올해는 민선 7기 2년차입니다.지난 한 해가 도정 비전을 세우고 이를 공유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모두의 희망을 가득 담은 2019년 기해년의 새로운 해가 상서로운 빛을 비추며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올해는 나라 안팎으로 격변의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우리는 곡성의 100년을 위한 대계를 세우고, 군민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성장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교육, 일자리, 여가, 문화라는 도시의 기본적인 기능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온전한 삶터로서의 곡성’을 회복하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곡성의 역사는 단순히 땅의 역사
2019년 기해년 새아침이 마침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아울러 우리 함평도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받아, 나날이 성장해나가길 희망합니다.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함께 시작된 2019년은 민선 7기 군정이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출항하는 첫 해입니다.그런 만큼 올 한해는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들이 풍성한 결실을 이루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도 산뜻하게 출발하는 뜻 깊은 해가 될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이뤄내기 위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희망의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군민 여러분 모두 황금 돼지의 기운을 받아 더욱 밝고, 빛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군정에 힘을 실어주시고, 해남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올해는 민선 7기 해남군정이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큰 걸음을 내딛게 되는 첫 해입니다.가속화되고 있는 농수산업의 위기와 복지수요의 증가, 국내외 경기 침체 등 우리가 처한 상황이 결코 좋지는 않지만 해남이 가진 강점과 저력을 살려나간다면 미래는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이제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새로운 시작의 시간에 섰습니다. ‘새로운’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또한 ‘시작’은 항상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에게 지난 한해는 ‘기대만큼’이었습니까? 아니면 ‘불안했던 대로’였습니까?2018년을 돌아보며 부산 시민이 선택한 첫 번째 뉴스는 ‘23년 만의 정권교체’였습니다. 그야말로 ‘변화에 대한 열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방향으로만 달려온 관성과 관습은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지난 6개월은 갈등의 매듭을 풀고, 정치적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논산시 가족 여러분.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친 지 아홉 해를 맞았습니다.지난 9년간 논산에는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이 있었습니다.사람이 먼저이고 시민이 우선이라는 가치가 시정의 기반이 되었습니다.‘사람중심세상’ 이제 명실상부 논산을 상징하는 또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우리 함께 열어갈 새날은 우리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세상, 청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나라, 편 가르기 없는 나라, 비정규직 노동자가 모든 정규직 노동자로 전환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담아 힘차게 떠오르는 2019년 새해를 금성산 노적봉에서 보았습니다.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은 키우고 소망은 이루며, 건강은 지키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었습니다.황금돼지의 풍요로운 기운을 받아 나주시민 모두 복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민선 7기의 6개월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저는 시민들의 격려와 질타 속에서 나주를 향한 한없는 애정을 보았고 무엇보다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시민들로부터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희망찬 2019년 기해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우리고장의 번영과 군민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사랑이 가득한 축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먼저 제8대 옹진군의회의 개원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의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일이 우리 앞에 펼쳐졌던 한 해였습니다.그 많은 일들 속에서 우리는 불확실성으로 수많은 위기의
존경하는 2만 2천 옹진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옹진군 600여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라는 군민의 요구와 시대적 소명에 부응하고자 군민행복과 군정발전을 위하여 쉼 없이 매진해 온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이 저물고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한 해의 출발점에 선 지금 민선 7기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 실천과 산적한 군정 현안 해결 및 우리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수립 등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일 년 열두 달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그러나 군민행복과 선진
존경하는 55만 남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남동구 공직자 여러분!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고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해 우리 남동구는 개청 30주년을 맞이한 성숙한 자치구로서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라는슬로건으로 민선7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그 시작은 구민과의 소통을 기조로 삼고 구민소통간담회, 남동소통아카데미, 남동토론회, 구청장과의 만남의 날, 직소민원 소통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협력 기반을 조성했으며, 그 동안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우리 구민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지난해 우리 구는 구민 여러분의 큰 성원에 힘입어 많은 결실을 거둔 한 해였습니다.그중에서도 지난달 19일에 확정 발표된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은 지난 10년간의 노력으로 곧 준공을 앞두고 있는 우리 서운산업단지가 낳은 결과여서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또한, 지난해 우리 구는 계양산성 복원과 전국 최초의 산성박물관 건립으로 정명 804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었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우리 시의회는 ‘시민속으로 한걸음, 소통하는 민생의회’를 향해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늘 시민 여러분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손과 발이 되어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대구시민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있어서만큼은 관내 기관ㆍ단체와도 적극 협치하여 성공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내겠습니다.최근 탄력을 받은 물 산업을 비롯해 첨단의료, 에너지, 미래형자동차, 로봇까지 5대 신산업과
시민 여러분,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기해(己亥)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19년은 우리 하남시가 시로 승격한 지 30주년 되는 해입니다.공자께서는 서른 살을 이립(而立)이라고 하셨습니다. ‘뜻이 선’ 나이라는 의미입니다.뜻이 선다는 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대까지의 성장통을 뒤로하고 이제 나아갈 방향을 알고, 그 방향으로 가겠다는 마음을 굳히는 것이 바로 뜻이 서는 것입니다.서른 살이 된 하남시도 이제 비로소 시민이 행복한 빛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한반도에는 평화의 이정표가, 광주에는 혁신의 이정표가 새롭게 세워졌던 무술년(戊戌年)이 저물어가고 기해년(己亥年) 희망의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시대의 부름과 시민의 엄중한 선택을 받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를 열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2018년은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깊은 신뢰와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길게는 수십 년, 짧게는 수년 동안 해결되지 못한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하였으며,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설렘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해는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재물이 많이 따르고 큰 복이 온다는 의미처럼, 우리 충청남도와 대한민국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크게 도약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밝아 온 새 해에도 우리 도의회에서는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며, 42명 도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이에,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도정과 교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전국의 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꿈과 희망의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무엇보다도 황금돼지 해인 만큼 가정마다 풍요와 웃음이 넘쳐나는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돌이켜보면 지난 7월 민선7기가 출범한 후 숨가쁘게 바쁜 일정의 연속이었습니다.취임과 동시 민심을 수습하면서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면한 주요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들을 우선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을
역사적인 2018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9년을 맞이했습니다.인천시민 모두가 행복은 키우고, 소망은 이루며, 건강은 지키는 2019년 되시길 기원합니다.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2018년 한 해 동안 인천에는 많은 경사가 있었습니다.인천시는 재정위기단체에서 벗어났고 2019년부터는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20%이하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또한 올해는 작년보다 15.2% 4천61억 원 늘어난 국비를 확보해 인천 예산 10조, 국비 3조원 시대를 새롭게 열었습니다.해경이 부활해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OECD세계포럼과 세계한상대회 등
존경하는 4만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어려운 환경에서도 쉽게 굴하지 않고 잘 극복해 가는 황금돼지의 강점을 이어받아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는 복된 한 해(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올 한 해도 저와 모든 공직자들은 고령을 더 크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원칙을 갖고 열심히 나아갈 것입니다.고령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입니다.지난 한 해(年)를 뒤돌아 보면큰 보람과 작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