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화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13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유), ㈜보쉬전장, 한국콜마(주), 코리아 오토글라스(주),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코리아(주), ㈜쌍용씨앤비, 쌍신전자통신(주), 엘이디라이텍(주), 맥키코리아(유), 유진통신공업(주), 비비씨할페덱스 필라멘트(주), ㈜한국에프엠, (유)아르젠터보 등 13개사가 참여했다.기업들은 불법 주정차, 진입로 확보, 옹벽 붕괴위험 등에 대해 신속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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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화기자
2016.11.0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