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시민이 편리한 민방위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하는 민방위 집합교육과 관련, 대원들이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교육장을 선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대상은 1~4년차 민방위 대원으로 기존 조치원읍에서만 실시했던 교육을 남부와 북부로 나누어 진행한다.조치원읍 주변(조치원, 연기, 연동, 연서, 전의, 전동, 소정)에 주소를 둔 민방위 대원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름동(금남, 장군, 부강, 한솔, 도담, 아름) 주변에 주소를 둔 사
충청
전인복
2016.02.10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