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가 올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아산시 외암마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무주군 반디랜드, 함양군 상림공원, 부산시 해운대해수욕장&온천,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부여군 궁남지, 여수시 해양공원,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산청군 전통한방휴양관광지, 합천군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를 선정했다.공사는 지난 2월에 실시한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한 26곳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편의시설, 건축
문화일반
김선근 기자
2018.04.1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