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화 기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6일 오후 세종시민 100여 명은 여의도 국회를 찾아 집중화된 서울과 수도권 분산 및 진정한 지방분권 완성을 위해 헌법상 행정수도가 세종특별자치시임을 명문화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시민들은 이른 아침 세종시에서 버스를 이용, 여의도 국회에 도착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활동과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정수도 세종시를 홍보했다.
(송승화 기사) 배우 조인성 씨가 17일 오후 2시 세종시를 깜짝 방문한 가운데 이를 보기 위해 200여 명의 시민이 어진동에 몰렸다.모 의류 회사 소속 지점 주최로 진행된 이번 펜 사인회엔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3시간을 기다린 시민도 있을 정도로 행사장의 열기는 뜨거웠다.조인성 씨의 싸인을 받은 남궁윤슬(여-7) 어린이는 "엄마가 같이 가자고 해서 왔는데, 잘생겼고 잘생긴 연애인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또한, 싸인을 받고 나온 한 시민의 남편은 "5분 동안 자신(남편)의 얼굴을 보지 말라"며 웃으면서 말했다고 세
지난 4일 오전 10시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은 수석동사무소에서 부인 임선희 여사와 함께 사전 투표를 실시 했다.
(송승화 기자) 불기 2561년인 3일 오전 석가탄신일을 맞아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에선 부처님의 깨우침과 자비의 마음을 새기며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는 봉축법요식이 거행됐다.영평사에서 거행된 봉축법요식엔 이춘희 세종시장, 고준일 세종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등 1000여 명의 불자가 참석해 부처님 탄생을 축하했다.영평사에서의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현장을 사진을 통해 살펴본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나서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이진화 기자)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동남권 경제혁신의 중심, 경남’의 문재인의 경남비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출근길에 나섰다.특히 이날 평소보다 1시간 가량 이른 오전 7시50분 쯤 헌재에 도착한 이 권한대행은 분홍색 헤어롤 두 개를 머리에 단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런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존경합니다", "정의구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진화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관 317호에서 열린 야3당 대표 회동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진화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참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송승화 기자)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가 15일 오후 3시 세종시교육청에 도착, 모처에 보관한 후 수능 당일 17일 세종고등학교 외 5곳의 시험장으로 옮겨진다.세종시의 경우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아름고(356명‧여), 한솔고(327명‧여), 성남고(316명‧남), 도담고(283명‧남), 세종고(248명‧남), 세종여고(241명‧여) 총 6곳의 시험장에서 총 1771명이 시험에 응시한다.한편, 시험 당일 수학능력시험 응시생들은 17일 오전 8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