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남수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후원회는 박병대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지난 21일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개최한 2022년 정기총회에서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이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새로 추대하고, 상임부회장에 장지태 동서대 교수를 유임했다. 부회장단에는 김경조 경성산업 대표이사, 박재복 지원건설 회장, 박태호 진흥스틸(주) 회장, 신승혜 소중한안과 이사, 옥춘희 P&O갤러리 관장, 이영애 이영애우리옷 대표가 유임하고, 김선오 금성볼트공업(주) 대표이사,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김현겸 팬스타 회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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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2022.06.2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