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춘식 기자) 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가 28일 오후 7시,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무용의왕 리케이댄스 ’공연을 개최한다.현대무용가 이경은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김진선, 김미리, 김영은, 김현주, 정범관 5명의 안무 겸 출연으로 펼쳐지는 이번공연은 리케이댄스의 춤 이야기를 보고, 듣고, 경험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관객들은 오감으로 공연을 느낄 수 있다.2022 부산국제춤마켓 비담 포커스 , 대한민국 청춤챌린지 2개의 레퍼토리 외에 특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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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 기자
2022.10.24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