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내년 1월 24일까지 기획전 을 대청호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전시는 청주지역 환경의 대표성을 갖는 대청호, 미호강, 무심천과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관련된 현대미술을 조명한다.참여작가 못(김승회, 백병환, 도찬수)과 김신욱, 정정호, 여상희, 하은영, 고사리, 페인터스(추연신, 김현묵) 등 총 10명 작가의 회화, 설치, 사진,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22년 대청호미술관 전시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조성된 미술관 시설을 공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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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관 기자
2022.11.01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