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 기자) 담양군은 1차 산업 중심의 농업에 문화·체험 활동을 접목해 농촌체험관광으로 발전시키고자 지난 26일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제정과 임원 선출, 2019년 사업 계획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회에 선출된 임원은 회장에 윤영민(대덕면), 부회장에 구상규(봉산면), 정효정(용면), 이사는 고재한(창평면), 국근섭(담양읍), 김수경(대전면), 김영복(담양읍), 김형준(월산면), 송질효(봉산면), 이연정(봉산면), 정광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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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기자
2019.02.27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