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길 기자) 3월 31일 0시 현재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된 환자가 경산, 구미, 포항, 청송, 영양이각 1명, 김천 2명 등 모두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들 확진환자는 신천지교회1, 해외유입 6명이다.따라서 확진 환자는 모두 1,250명이 국립중앙의료원 12명, 서울 서남병원 7명, 국립정신건강센터 2명 등 모두 31개병원에 분산 지료중이며,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로는 신천지 473명, 대남병원 226명, 푸른 요양원 68명, 서요양병원 51명, 성지순례 29명, 밀알 25명, 해외유입 13명 이고 475명이 조사중에 있는
사회일반
신영길 기자
2020.03.3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