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국회 도한우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광주·제주 지역에 대해 25명의 공천 후보자를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권영세 의원(서울 용산), 나경원 전 의원(동작을), 이용호 의원(마포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서울은 권영세 의원(용산), 김병민 전 최고위원(광진갑), 오신환 전 의원(광진을), 김경진 전 의원(동대문을), 전상범 전 의정부지법 판사(강북갑), 김재섭 전 최고위원(도봉갑), 김선동 전 의원(도봉을), 이용호 의원(마포갑), 구상찬 전 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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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우기자
2024.02.1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