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10개 마을 선정(김동주 기자) 남원시가 2021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내 10개 마을이 선정되어 2022년까지 50억원이 지원되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선정된 신규지구는 주천면 행정마을, 주생면 유매마을, 대강면 강석, 입암마을, 대산면 감성마을, 덕과면 사곡마을, 인월면 외건마을, 아영면 청계, 의지마을, 도통동 갈치마을 등이다.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의 지속발전 가능한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단위의 기초공동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
[호남소식]
서울일보
2021.05.14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