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대전 * 대구 *세종 *울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비례대표_새누리당 *비례대표_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_국민의당 *비례대표_정의당
경남 창원성산구에서 4·13 총선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로 나선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를 누려고 진보진영 최초로 심상정 당 대표와 동반으로 3선 고지를 밟았다.노 후보는 이날 "창원과 경남에서 부는 동남풍을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 바람으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노 후보는 이어 당선 소감에서 "창원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선거결과는 저의 당선을 넘어 오만과 독선에 빠진 권력에 보내는 준엄한 경고이자 창원시민의 승리다" 고 말했다.노 후보는 또 선거 승리
13일 오후 4·13 총선 개표에서 경남 창원의창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창원시장 출신인 박완수 후보가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박 당선인은 이날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 운동 기간에 많은 시민들을 만나면서 피부로 느꼈다" 면서 "지역경기는 부진하고 정치권은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현실에 우리 주민들께서 많은 실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박 당선인은 이어 "의창구를 위하여 활력을 회복하고 의창구의 민원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박 당선인은 또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13 총선 창원 마산회원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윤한홍 당선인은 14일 새벽 당선이 확실하자 당선 소감에서“오직 마산회원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맑고 깨끗한 첫 마음으로 신바람 나는 감동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윤 당선자는 이날“회원구민들의 소중한 뜻을 제 정치철학의 중심에 두고 마산의 옛 영광과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면서 “마산회원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산회원구 가화만사성’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산회원구에 꼭 맞는 맞춤형 ‘동네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윤 당선자는 이어 “그 동안의 서울시청 18년, 청와대 5년
4.13 총선 창원마산합포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남 유일의 5선 의원이 된 이주영 당선인은 13일 오후 당선 소감에서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마산 시민 모두의 승리이다" 면서 "제대로 정치를 해서 마산의 긍지와 자존심을 세우고 마산 경제를 살려 옛 영광을 재현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을 기필코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선거 승리 요인과 관련해서는 "국회를 움직이고 중앙정부를 설득해 마산을 반드시 살리고 서민이 안심하고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제 각오가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
(서울일보)경기 시흥시갑 새누리 함진규 당선.
(서울일보)경기 남양주시병 새누리 주광덕 당선.
(서울일보)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새누리 박순자 당선.
(서울일보)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새누리 김명연 당선.
(서울일보)경기 평택시을 새누리 유의동 당선.
(서울일보)경기 평택시갑 새누리 원유철 당선.
(서울일보)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새누리 심재철 당선.
(서울일보)경기 의정부시을 새누리 홍문종 당선.
(서울일보)경기 성남시 중원구 새누리 신상진 당선.
(서울일보)울산 남구갑 새누리 이채익 당선.
(서울일보)대전 중구 새누리 이은권 당선.
(서울일보)경남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새누리 엄용수 당선.
(서울일보)경남 진주시을 새누리 김재경 당선.
(서울일보)경남 진주시갑 새누리 박대출 당선.
(서울일보)경남 창원시 진해구 새누리 김성찬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