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2020년부터 3년간 이어져 왔던 라니냐가 끝나고 엘니뇨가 시작되는 해이다. 5월 16일부터는 최저기온도 크게 올랐고 최고기온은 매우 크게 올라 강원 지역 4곳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5월 최고기온을 찍었으며(강릉 35.5℃, 속초 34.4℃, 북강릉 33.8℃, 동해 33.5℃), 울진 35.3℃, 경주와 김천 34℃, 대구 33.6℃, 고양 33.1℃, 광주와 전주 32℃, 서울 31.2℃, 대전 31.1℃를 기록했다.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예고된 만큼 열에 의한 손상도 대비를 해야 한다.열에 의한 손상이라면
기고/독자투고
서울일보
2023.06.2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