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윤장섭 기자) 6.1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공천 잡음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영보(영원한 보수)로 지금까지 한번도 보수당을 떠나본 적이 없는 경기도 연천군의 국민의힘 당원들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원)의 이해할 수 없는 공천심의에 반발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투표하지 않겠다"는 말들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본지가 확인해 보았다.지난 25일 오전, 본지(서울일보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연천군 유권자(당원)라고 소개한 A씨는 기자에게 "자신은 현직 군수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송언석 후보가 개표결과 50.3%의 투표율을 획득해 당선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에서 김종식 후보가 개표결과 47.8%의 투표율을 획득해 당선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개표결과 52.1%의 투표율을 획득해 당선됐다.